2018년 1228

송년 모임을 하네 마네 하다가

어렵사리 송년 산행 아닌 산책을

골드맨님과 미소님이 함께하고

송년 모임엔 예상과 달리

전원 함께하게 되었다.

 

일년을 마무리하며

산우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기약없는 산행을 약속하는

송년 모임을 하는 가운데

새삼 건강이 중요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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