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추읍산

松停 2022. 8. 25. 17:59

2020년 4월 16일

올해도 추읍산을 찾아

고비도 꺽고 옛날을 추억해 봅니다.

가장 젊고 아름다운 오늘... ^0^

 

아~ 추읍산! 내 가장 젊은 날 또 그대를 찾았노라!!

 

원덕 농수로의 개구리자리

흑천은 여전히 아름다운데...

 

이질풀

희망볼랫길을 들어서며... ^^

이스라지

산벚꽃의 아름다움이... ^0^

 

단풍제비꽃

구슬붕이

 

 

 

 

늘 내 마음을 흔드는 철쭉...-_-

고비를 꺽고 하산을 하며

특이하게 뭉게뭉게 모여 피는 산벚꽃을 담고...^^

 

뻐꾹채를 보면 고향생각이...-_-

안산을 하고

흑천가에서 연복초를 담고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