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5일 덕우회 모임에서 청남대와 수안보 온천을 다녀오다.

靑南臺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이 주변 환경이 빼어나다는 의견에 따라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 1,844,843㎡ 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노랑씀바귀

대통령역사문화관에 전시된 대통령 외교선물

청남대 정문



청남대 백송

뒷줄 왼쪽 부터 정창용, 윤창금, 정태종, 한태석, 이계억, 주창활, 이춘배

류석근, 김귀남, 오평환, 정종인 선생님과나

청남대 본관

매발톱꽃

하늘에서 쥐나 꿩 등을 잡기 위해 매가 발톱을 날카롭게 세우고 내려오는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라고......

붉은인동꽃

대청호

오각정

청남대 백철쭉

삼지구엽초

약모밀(어성초)

청남대 골프장

청남대 골프장옆 대통령 거리

삼백초

공작단풍

이계억 회장님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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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나의 교직 33년 중학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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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나의 교직 33년 중 교직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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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을 기억하기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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