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봄의 문턱에 와 있지만
날씨는 겨울입니다. 이제 곧 풀려 따뜻한 봄이 와 훈훈함이
넘치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잠시 쉬어 가시기 바랍니다.
徐 海 俊/竹泉
H J (Daniel)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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