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양주 도락산
파란 하늘과 자목련을 보며 상쾌한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물이 올라 파릇파릇한 버드나무......옛날 호디기(버들피리)를 만들어 불던 생각이 난다.
양주 덕계역
아직 쑥은 어리고...... 달래, 냉이, 씀바귀 모두 캐보자!
산책로 같은 도락산 등산로
도락산 정상에서 까치봉쪽을 본 경치
도락산에서 바라본 불곡산은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산수화다.
기타치며 산책하는 낭만적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