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6일

부분 일식을 관찰하며......^^

 

일식 면적은 서울을 기준으로 태양의 24.3%였다고 한다.

달이 가려지는 태양의 지름의 최대 비율(식분)은 0.363이었다.

일식은 오전 11시3분쯤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지면서 끝이 났다.
  
이번 부분일식은 맨눈으로 관측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태양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를 준비한 시민이 많았다.
  

[출처: 중앙일보] 태양을 한입에 '앙~' 베어문 달… 3년만에 찾아온 부분일식

 

 

 

 

여섯개의 썬글라스를 겹쳐서 볼 수 있었다. ^0^

ㅎㅎ 해를 한입 베어 먹었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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