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억새밭에는 야생화가 많이 있으나 야생화에 대한 지식이 짧다보니 그게 그거 같아서 카메라에 담기도 어렵고, 또 막상 촬영해 왔지만 이름을 정확하게 알지를 못해서 그냥 올려 봅니다. 많은 조언 바랍니다.

달맞이꽃

구절초

바위구절초

쑥부쟁이

벌개미취

자주억새(?)

물억새(?)

참억새(?)

흰양지꽃(?)

기름나물

이고들빼기

노랑선씀바귀

뚝갈(흰미역취)

삽주

고마리

산골무꽃(종류:가는골무꽃, 광릉골무꽃, 구슬골무꽃, 그늘골무꽃, 다발골무꽃, 산골무꽃, 애기골무꽃, 응달골무꽃, 참골무꽃)

맑은대쑥

마타리

노란왕고들빼기

흰왕고들빼기

산부추

Eupatorium chinensic Linne for.tripartitum Hara 국화과 향등골나물

개미자리

고려엉겅퀴

고마리

조밥나물

취나물

쑥부쟁이

수리취

장구채, 학명/Melandryum firmum (S.et Z) ROHRB

개쑥부쟁이(?)

층층잔대

두메잔대

처녀바디

미역취

생강나무(산동백나무)

배초향, 꽃말:향수

Eupatorium lindleyanum DC 골등골나물

치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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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 야생화

쑥부쟁이

쑥부쟁이는 연보라색의 홑꽃이고, 잎이 좁고 길며, 톱니가 굵은편이다. 가운데 혀꽃과 관꽃이 꽃위로 도드라지며, 평지나 들판에 많이 핀다. 쑥부쟁이는 산국과 마찬가지로 향기가 별로 없다.


까실쑥부쟁이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흰 털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벌개미취

벌개미취는 보라색의 겹꽃이고, 잎이 쑥부쟁이 보다 약간 넓고 톱니가 아주 가늘다. 꽃가운데가 꽃보다 아래쪽에 있으며, 산과 들의 습지나 척박한 땅에서 잘 핀다.


개미취

쑥부쟁이에 비해서 꽃잎수가 적고 만개한 꽃을 측면에서 보아 뒤쪽으로 졎혀지지 않고 앞쪽으로 몰린 듯이 보이며, 높이는 약 1~1.5m 내외로 줄기에 달린 잎은 좁고 어긋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구절초

꽃이 희거나 옅은 분홍색을 띄지만 꽃이 크다. 한줄기에 한꽃만 피며, 꽃의 빛이 아주 맑고 깨끗하다. 잎은 쑥처럼 생겼고, 뿌리에서부터 꽃피는 꽃까지 9마디라서 구절초라 한다. 구절초는 국화향이 난다.

억새

참배암차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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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Sacred Lotus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연꽃과> 연꽃속

학명 : Nelumbo nucifera Gaertn.

분포 : 아시아, 오세아니아

서식 : 연못

크기 : 약 1.0m~2.0m

꽃말 : 순결, 군자, 신성, 청정

다년생 수초. 뿌리는 둥근 막대형으로 옆을 향해 길게 뻗으며 마디가 많다. 연녹색을 띠는 둥근 형태의 잎은 지름이 40㎝ 정도이고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를 향해 1m 정도 높이 솟는데, 물에 젖지 않는다. 잎맥은 방사상으로 뻗어 있다.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은 7~8월경 꽃대 1개에 1송이씩 핀다.꽃받침은 녹색이고, 해면질의 꽃받기[花托]는 원추를 뒤집은 모양으로 길이와 높이가 각각 10㎝ 정도로 크며 윗면은 편평하다. 씨는 길이 2㎝ 정도의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데 꽃받기의 편평한 윗면 구명에 여러 개의 씨가 파묻혀 있다. 씨는 수명이 길어 3,000년이 지나도 발아할 수 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농가에서 재배하기도 하지만 연못에 관상용으로 더 많이 심는다. 비대한 뿌리와 잎자루 및 열매는 식용으로, 꽃받기는 꽃꽂이로, 잎은 수렴제 및 지혈제로 이용되고 민간에서는 야뇨병 치료에 사용한다. 뿌리는 강장제로, 열매는 부인병 치료나 강장제로도 사용한다. 연뿌리를 달인 물은 입안 염증이나 편도선염에 좋고 연뿌리의 즙은 폐결핵·각혈·하혈 치료에 좋다. 이외에 씨는 정력보강에 이용된다. 뿌리줄기는 아스파라긴(asparagine), 아르기닌(arginine), 레시틴(lecithin) 그리고 많은 녹말을 함유하고 있다.

李相泰 글 <브리테니커>

수련(睡蓮,waterlily)

분류 :식물 > 꽃과 풀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수련과 > 수련속

분포 : 아시아

서식지 : 물 위

소개 : 수련과(睡蓮科 Nymphae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

꽃말 :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긴 잎자루에 달리는 두꺼운 잎은 난형으로 물 위에 뜨고 화살촉과 같이 중앙을 향해 갈라져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밤에 꽃잎이 접히므로 수련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한다. 열매는 꽃받침에 싸여 있으며 물 속에서 썩어 씨를 방출하는데, 씨는 육질의 씨껍질[種衣]에 싸여 있다. 시든 꽃은 물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열매도 물 속에서 맺어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못의 관상식물로 적합하다. 민간에서는 지혈제로 이용한다. 뿌리를 나눠 심거나 씨를 파종한다. 중국·소련·인도·일본에도 분포한다. 수련의 속명(屬名) 님파이아(Nymphaea)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물의 여신 님프(Nymph)에서 유래되었다. 수련속(睡蓮屬 Nymphaea) 식물은 열대지방과 온대지방에 40여 종(種)이 있는데, 한국에는 수련과 애기수련(N. minima)이 서식한다. 이중 애기수련은 황해도 장산곶과 몽산포의 바닷가와 근처 늪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수련을 포함한 수련목(睡蓮目 Nymphaeales) 식물은 식물진화적으로 중요한 식물인데 쌍떡잎식물로 분류되면서도 떡잎을 1장 가진다. 또한 안쪽에 있는 꽃잎일수록 수술의 모양을 갖추고 있어 수술이 변하여 꽃잎이 되었다는 설을 뒷받침해준다.

李相泰 글 <브리태니커>

부레옥잠(water hyacinth)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물옥잠과> 부레옥잠속

학명 : Eichhornia crassipes (Mart.) Solms

분포 : 남아메리카

서식 : 논이나 못

크기 : 약 10cm~30cm

꽃말 : 승리, 흔들린 기억, 추억

부레옥잠은 물옥잠과의 식물이다.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로 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지만 한국에서는 한해살이다. 연보라빛 꽃은 7~8월경에 피는데 밑부분은 통처럼 생겼으며, 윗부분은 깔때기처럼 퍼져 있다. <위키백과>

물옥잠화는 논과 늪의 물속에서 잘자라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전체를 우구라는 약제로 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1년생 초본 식물줄기는 스폰지같이 연약하나, 구멍이 많고 높이는 30cm . 개화기는 8월~ 10월 아침에 피면 저녘에 사그라진다.

연꽃 피어 오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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