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N글
- 우화의 강 2011.04.02
- 2011년 3월 23일 14시 51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2011.03.23
- 너와 나의 인연 2011.03.22
- 부자되세요 2011.03.22 1
우화의 강
2011. 4. 2. 18:10
2011년 3월 23일 14시 51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2011. 3. 23. 15:00
깨침의 말씀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미래에 몰두하지 마라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여기에 없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깊게 바라봄으로써
이 순간에, 여기에서 지금
구도자는 고요하고 자유로운 삶을 산다.
오늘 최선을 다하라
내일을 기다리는 것은 너무 늦다.
죽음이 와서 우리를 불시에 기습한다.
우리가 어떻게 죽음을 거스르겠는가?
밤낮으로
집중하여 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주인공으로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아는 사람일 것이다.
< 현성일야경 >水鍾寺報에서
너와 나의 인연
2011. 3. 22. 17:17
부자되세요
2011. 3. 22. 14:18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富者되세요
<경행록>에 말하기를,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인생이 어느 곳에서 살든지 서로 만나지 않으랴. 원수와 원망을 맺지 마라, 길이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 어려우니라.
景行錄에 曰 恩義를 廣施하라. 人生何處不相逢이랴 讐怨을 莫結하라 路逢狹處면 難回避니라.
명심보감(明心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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