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너 ...윤보영

창문 열고 하늘 한번 볼래

맑고 깨끗하기가

어젯밤 꿈에 본 네 얼굴 같아

지금은 하늘만큼 보고 싶고

아니 보고 있는 하늘이

너였으면 좋겠어

 

https://youtu.be/3YnfCH7LN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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