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조밥나물
학명 Hieracium umbellatum L.
이명 Hieracium umbellatum L.,Hieracium umbellatum var. serotinum (DC.) Koidz.,Hieracium umbellatum var. linearifolium (DC.) Matsum.,Hieracium umbellatum Zahn subsp. umbellatum,Hieracium umbellatum subsp. umbellatum var. commune Fr.,Hieracium umbellatum subsp. umbellatum var. japonicum H.Hara
분류 다년초
분포 ▶북반구의 온대에 널리 있다.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경생엽은 호생하며 꽃이 필 때 밑부분의 잎이 말라버리고 중앙부의 잎은 선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며 약간 두껍고 거칠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원줄기에 달리며 길이 4-12cm, 폭 0.5-1.2cm로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약간 있고 뒷면 맥줄에 잔털이 있다.
꽃은 7-10월에 피고 지름 2.5-3.1cm로서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화경은 길이 2-5mm로서 짧은 털이 다소 있다. 총포는 길이 9-11mm, 넓이 15mm이고 총포편은 3-4줄로 배열되며 녹색 또는 붉은 빛이 도는 녹색이고 외편은 점차 짧아지며 끝이 뾰족한 피침형이다. 내편은 장타원상피침형으로서 길이 8-10mm이다. 꽃은 모두 설상화로서 황색이며 길이 11-17.5mm이고 화관은 끝이 5쪽이며 통부에 털이 있다.
수과는 도피침형이고 흑색이며 길이 2.5-3mm정도로서 10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는 갈색으로 길이 7mm이며 8-9월에 익는다.
높이 30-100cm이며 줄기는 곧추서고 단일하며 잔털이 있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약간 갈라진다.

2013년 9월 6일 삼악산 용화봉을 오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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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1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바람난 여인, 질투라는 꽃말이 참 잘어울리는 꽃

얼레지!

 

서리산에서 만날 줄이야......

 

 

 

 

......생략

"얼레지의 꽃말은 바람난 여인이래

바람이 꽃대를 흔드는 줄 아니
대궁 속의 격정이 바람을 만들어
봐, 두 다리가 풀잎처럼 눕잖니"

......생략 

                      <인터넷에서>

 

 

 

 

https://youtu.be/7maJOI3QMu0

https://youtu.be/sJdLJ1Woq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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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리 (Persicaria thunbergii, 뜻: 꿀의 원천) 

 

     오염된 하천을 정화시키는 정화작용이 탁월하여 

     "고마운이"로 불리다 고마리가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가 그럴싸한

     재미 있는 고마리꽃은

    잘 드려다 보면

    봉숭아물을 들인 예쁜 손가락 같기도하고,

    연지곤지를 찍은 새악시 얼굴 같기도 하고,

    또 이쁜 새색시 입술 같기도 한

    보면 볼 수록 이쁘고 조그마한 꽃으로

    아주 사랑스럽다.

    밭에서는 잡초지만, 물에서는 정화작용을 하고,

    굵히거나 상처가 나서 피가 나면

    잎을 비벼서 붙이면 지혈이 되는 아주 고맙고 유용한 식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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